[채비] IPO상장 기업 재무제표 분석, 유통가능물량

채비 재무제표 분석, 유통가능물량 정리하였습니다. 2026년 4월 IPO 청약 상장 예정인 채비 기업의 증권신고서 토대로 기업 개요 및 사업 내용, 유통가능물량, 재무제표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 분석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채비 기업 개요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의 개발,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선도 기업입니다.

✅전기차 충전소 운영 (CPO) 사업: “질적·양적 국내 1위”

  • 압도적 인프라: 국내 민간 최대 규모인 5,700여 면의 급속충전기를 직접 소유·운영 중입니다. (환경부 위탁 물량 포함 시 10,000여 면 확보)
  • 글로벌 수준 역량: 북미 2위 사업자(Electrify America)의 규모를 상회하는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차별화된 경쟁력: 자체 입지 평가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프리미엄 충전소 브랜드 ‘채비스테이’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 고성장 수익구조: 전기차 누적 보급대수에 비례하는 안정적 구조로, 최근 3년 매출이 연평균 82% 성장하며 전체 매출 비중의 50.4%까지 확대되었습니다.

✅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판매 사업: “기술 선도 및 글로벌 확장”

  • 풀 라인업(Full Line-up): 7kW 완속부터 400kW 초급속 충전기까지 자체 개발·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3세대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B2G 시장 지배력: 환경부 운영 공공 급속충전기 중 55.2%가 채비 제품으로, 공공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입니다.
  • 글로벌 매출 폭발: 해외 매출이 2022년 10억 원에서 2024년 100억 원으로 10배 성장(CAGR 200% 이상)하며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채비 재무제표 분석

재무 수익성 지표

구분2022년2023년2024년2025년 3분기
매출액53,68770,43185,08255,696
매출총이익(손실)4,7731,4092,905(4,137)
매출총이익률8.9%2.0%3.4%(7.4%)
영업이익(손실)(13,886)(26,342)(27,597)(29,194)
영업이익률-25.9%-37.4%-32.4%-52.4%
EBITDA
(손실)
(11,524)(17,574)(13,201)(17,142)
당기순이익
(손실)
(14,232)(19,419)(54,495)(31,615)
영업활동 현금흐름(16,302)(37,189)(11,959)(12,658)

매출의 지속적 성장 (외형 확대)

  •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 중입니다. 이는 주로 수익성이 높은 CPO(충전소 운영) 부문의 확대에 기인합니다.

수익성 개선의 지연 및 적자 폭 확대

  • 구조적 요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특성상 초기 시설 투자비, 감가상각비, 유지보수 비용 등 선투입 비용이 큽니다.
  • 매출총손실 발생: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총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충전기 제조 원가가 매출 인식보다 먼저 반영되는 회계적 시차와 내부 거래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영업이익률 하락: 판관비 부담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 폭이 커졌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은 -52.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성 지표

구분22년23년24년25년 3분기
유동비율28.54%30.32%86.21%66.98%
부채비율자본잠식 (-)자본잠식 (-)109.46%171.73%
이자보상비율음(-)음(-)음(-)음(-)
총 차입금약 667억 원

✅유동성 리스크 및 단기 상환 부담

  • 유동비율 변동: 2022~2023년에는 30% 내외의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다가 2024년 86.21%로 개선되었으나, 2025년 3분기 다시 66.98%로 하락하며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부담 요인: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더불어, 120억 원 규모의 사모사채가 조기상환권 조건으로 인해 유동부채로 분류되면서 단기 유동성 압박이 커진 상황입니다.

✅자본 구조의 변화 (자본잠식 탈피 후 부채 증가)

  • 2023년까지는 전환상환우선주(RCPS)와 파생상품부채가 유동부채로 잡히며 자본잠식(음의 부채비율) 상태를 보였습니다.
  • 2024년 RCPS의 보통주 전환으로 자본 구조가 정상화(109.46%)되었으나, 이후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차입 확대로 인해 2025년 3분기 부채비율이 171.73%까지 상승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낮은 채무 상환 능력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 부재: 최근 3개년 및 2025년 3분기까지 영업손실이 지속됨에 따라 이자보상비율이 계속 음(-)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금융비용 부담: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이자 등)을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을 통한 현금 흐름 확보가 재무안정성 회복의 핵심 관건입니다.


유통가능물량

주식수 12,045,470주(25.26%)는 상장 직후 시장에서 유통가능한 물량에 해당합니다.

✅상장 후 시점별 유통가능 주식 현황

구분주식수유통가능
상장일12,045,47025.26%
상장후 1개월14,040,14029.44%
상장후 3개월14,040,14029.44%
상장후 6개월29,263,94061.36%
상장후 1년29,345,24061.53%
상장후 2년29,345,24061.53%
상장후 2.5년47,695,2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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