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권주 청약 핵심 기초 총정리 (유상증자)

실권주 청약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해 핵심적인 기초 정보 정리해보았습니다. 공모주 청약하시는 분들이 실권주까지 관심을 가지시면서 실권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실권주의 기본적인 개념과 수익화를 위한 체크해야 할 사항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실권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상증자 대해 알아야 하니, 유상증자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유상증자

유상증자란 회사가 자본금이 필요할 때 자본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 주식을 신규로 발행하고 돈을 받고 팔아 자본금을 늘릴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하는 방식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됩니다. 주주배정 방식, 일반공모 방식, 제3자배정 방식,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입니다. 이 중에서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이 실권주와 관련된 유상증자 방식이니 더 알아보겠습니다.


실권주

실권주란

실권주란 회사가 금전이 필요한 경우 기존 주주들에게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을 신규로 발행하여 돈을 받고 팔아서 자본금을 늘립니다. 이때 기존 주주가 주식을 배정받고 싶지 않을 때, 신주인수권을 포기한 주식을 실권주라고 합니다. 신주인수권은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실권주 발생 프로세스
<실권주 발생 프로세스>

실권주 투자하는 이유

실권주는 유상증자 발행가가 현재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발행됩니다. 그래서 일반투자자들이 저렴하게 실권주를 사서 상장일에 바로 매도하면 단기 수익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실권주 투자를 합니다.


실권주 투자 리스크

어떤 투자이든지 항상 리스크 있기 마련입니다. 실권주 투자는 어떤 리스크가 있을까요?

실권주 수익 내기 위해서는 상장일까지 유상증자 발행가와 현재 주가가 차이가 커야합니다. 청약 당시에는 현재주가보다 실권주가 훨씬 낮은 금액이라고 하더라고 이 차이가 상장일까지 그대로 유지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실권주와 상장 당일 주가의 갭이 유지된다면, 큰 수익 실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실권주가 상장 당일 주가와 갭이 차이가 없다면, 수익 실현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일까지 어떻게 변동될지는 신의 영역이니,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리크스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런 실패율을 줄이기 위한 체크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실권주 청약 시 체크사항

괴리율

현재주가와 유상증자 발행가액의 차이입니다. 괴리율이 높을 수록 좋습니다. 청약 이후에 상장일까지 주가가 빠지더라도 손실은 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상증자 청약률

청약률이 80% 이상이면 좋습니다. 기업의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었던 기존 주주들이 해당 회사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볼 경우 청약률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청약률은 DART에서 해당 종목 공시 중에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 사채 등의 청약결과 확인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유상증자 비율

시가총액 대비 유상증자 비율은 30% 미만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유상증자 규모가 시총 대비 너무 크면, 그만큼 신규로 더 발행되는 주식수가 많아지니 주가가 희석되어 주당단가가 낮아질 위험이 큽니다.


최근 한달 간의 주가 흐름과 실적

주가 급변동이 너무 심한 종목은 아닌지, 실적이나 재무안정성 지표는 괜찮은지 등 확인합니다.


실권주와 공모주 차이

구분실권주공모주
균등배정XO
증거금100%50%
청약 수수료없음증권사별 징수
경쟁률통합 경쟁률 적용증권사별 다른 경쟁률 적용
매도권리 공매도(상장2영업일 전)일부터상장일로부터 가능

✔ 실권주는 전부 비례배정이고, 균등배정 없습니다.

✔ 증거금율은 공모주는 50%이지만 실권주는 100% 입니다.

✔ 실권주는 청약 수수료는 없습니다.

✔ 실권주는 통합 경쟁률 적용됩니다. 공모주는 증권사마다 다른 경쟁률을 적용해서 어느 증권사가 경쟁률이 낮은지 눈치게임을 해야 하지만, 실권주는 어느 증권사에 청약해도 상관 없습니다.

✔ 실권주의 매도는 상장 2영업일 전부터 권리 공매도가 가능합니다.


2024년 6월~7월 실권주 청약 일정 및 핵심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