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IPO상장 기업 재무제표 분석, 유통가능물량

스트라드비젼 재무제표 분석, 유통가능물량 정리하였습니다. 2026년 5월 IPO 청약 상장 예정인 스트라드비젼 기업의 증권신고서 토대로 기업 개요 및 사업 내용, 유통가능물량, 재무제표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 분석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트라드비젼 기업 개요 및 핵심 기술

스트라드비젼은 저렴한 반도체 칩에서도 잘 돌아가는 자율주행용 AI 인식 소프트웨어(SVNet)를 만드는 곳입니다. 스트라드비젼은 고가의 장비 없이도 인공지능 안전 기능을 구현하는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전문 기업입니다.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사양 칩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하는 소프트웨어 SVNet을 공급합니다.

✅주력 제품 (SVNet):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차량, 보행자, 차선 등을 정밀 인식합니다.

✅강점: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돌아가는 경량화, 30개 이상의 플랫폼과 호환되는 유연성이 핵심입니다.

✅SVDataFlow: 데이터 가공(라벨링)을 자동화하여 AI 모델 개발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잡은 통합 파이프라인입니다.

✅전 세계 500만 대 차량에 이미 탑재되었으며, 현대차·아티브 등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한 검증된 기술력을 가짐


스트라드비젼 재무제표 분석

재무 수익성 지표

구분2023년2024년2025년
매출액7,17111,53918,109
매출액 성장률8.3%60.9%56.9%
영업이익(손실)(64,904)(63,875)(58,595)
영업이익률-905.1%-553.6%-323.6%
인건비 합계43,49641,68140,884
영업비용 내 인건비 비중60.3%55.3%53.3%
당기순이익(손실)(54,408)(65,529)(62,232)

스트라드비젼은 최근 2년간 연평균 50% 후반대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성장에도 불구하고 500억~600억 원대의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기술성장기업의 특징으로, 매출 규모가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인프라 및 R&D 비용이 선행 투입되는 단계입니다.
매출 성장률이 영업손실 폭의 감소를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상장 이후 흑자 전환 시점(BEP 달성)이 언제인가가 주가 향방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무 안정성 지표

재무비율23년24년25년업종평균
(24년)
유동비율3.7%8.8%234.0%153.6%
부채비율완전 자본잠식완전 자본잠식107.5%85.1%
차입금의존도222.5%228.7%16.5%20.7%

2023년과 2024년에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으며, 유동비율과 차입금의존도 모두 업종 평균 대비 매우 취약했습니다. 이는 실제 경영 위기라기보다, 회계적 요인에 의한 자본잠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중 RCPS가 전량 보통주(자본)로 전환되면서 부채비율이 107.5%로 급락하며 자본잠식을 완전히 탈피했습니다. 유동비율은 234.0%로 상승하여 업종 평균을 훌쩍 상회하게 되었고, 차입금의존도 역시 16.5%로 낮아져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상장을 앞두고 부채로 잡혔던 우선주 문제를 깔끔히 해결했으며, 현재는 빚보다 현금이 훨씬 많은 탄탄한 재무 구조로 탈바꿈했습니다.


유통가능물량

주식수 26,075,572주(48.97%)는 상장 직후 시장에서 유통가능한 물량에 해당합니다.

✅상장 후 시점별 유통가능 주식 현황

구분주식수유통가능
주식수 비율
상장일6,755,20738.48%
상장후 1개월 뒤7,209,30641.07%
상장후 2개월 뒤9,204,44752.43%
상장후 3개월 뒤9,876,82456.27%
상장후 6개월 뒤11,440,90465.18%
상장후 1년 뒤12,077,00868.8%
상장후 3년 뒤17,554,02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