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재건축 마스터플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강북권의 중심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 동북권 핵심 마스터플랜 핵심 내용을 확인하세요.

노원구, 동북권 중심 자족도시로 탈바꿈

상계·중계·하계동 일대는 1980년대 ‘주택 200만 호 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표적인 택지개발지구입니다. 하지만 40여 년이 흐르면서 주거환경이 노후화되었고, 자족도시 기능을 갖춘 새로운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서울시는 11일 제15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6월 열람공고에 들어간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중계·하계동 일대가 10만 세대 규모의 자족도시로 재건축을 추진합니다. 이는 서울시가 발표한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 전략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노후 주거지를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스터플랜입니다.
노원구 마스터플랜 핵심 전략– 복합정비구역 도입
복합정비구역이란?
이번 계획의 핵심은 바로 복합정비구역입니다. 서울시는 사업성을 높이고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정비’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주거·문화가 어우러진 고밀 복합개발이 가능해집니다.
✅기존 단순 주거지에서 벗어나 일자리·상업·문화가 결합된 고밀 복합개발 추진
✅복합정비구역은 건물 높이 최대 180m(약 60층) 허용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150m(약 50층) 제한
⇒ 즉, 노원역·마들역·하계역 인근 재건축 단지들은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됩니다.



복합정비구역 19개 단지 (최대 60층)
✅노원역 일대
✅마들역 일대
👉상계주공 9단지
👉상계주공 10단지
👉상계주공 11단지
👉상계주공 12단지
👉상계주공 14단지
상계주공 15단지(임대)
✅하계역 일대
✅은행사거리역 일대
👉중계 청구3차
👉건영 3차
👉동진 신안
👉중계주공 5단지
👉중계주공 6단지
👉라이프청구
⇒ 이 지역들은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되며, 비주거 용도(업무·상업시설)를 10% 이상 포함해야 하고, 대지면적의 15%를 공공기여로 제공해야 합니다.
제3종 일반주거지역 (최대 50층)
복합정비구역(19곳)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단지들이 해당됩니다. 복합정비구역 조건 미충족되나 개발은 가능한 지역으로 최대 50층까지 허용됩니다.
✅중계역 인근: 중계그린, 중계무지개 등
✅불암산 예정역 주변: 자연녹지 인접 단지
✅시립과학관 예정역 주변: 상업·준주거와 인접하지 않은 단지
노원구 마스터플랜 핵심 전략– 녹지와 보행 중심 도시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랑천과 수락·불암산을 연결하는 녹지 네트워크도 조성됩니다.
✅주요 간선도로를 따라 4개의 광역통경축 설정
✅단지 내 20m 공공보행통로 및 3개의 지구통경축 마련
✅생활서비스시설(체육관·키움센터·커뮤니티 시설 등)을 도보 10분(반경 500m) 거리마다 배치
⇒ 이는 단순히 집을 짓는 수준을 넘어, 걷기 좋은 보행 친화 도시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노원구 마스터플랜 핵심 전략 – 주거 규모 확대
서울시안에 따르면 재건축 완료 시 총량이 약 10만3천 가구가 되며, 일부 단지·구역의 증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계1단지: 2,064→ 2,753(▲689)
✅상계2단지: 2,029→ 2,861(▲832)
✅상계3단지: 2,213→ 3,486(▲1,273)
✅중계·중계2 택지지구: 각각 7,435가구, 6,877가구 증가(계획치)
⇒ 이 누적 효과가 기존 7만6천에서 10만3천으로 확대되면서 약 2.7만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일정
서울시는 11월 재열람공고 이후 연내(2025년) 지구단위계획 최종 결정 확정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정비사업 및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될 것입니다. 조합 절차·사업 인허가를 거쳐 순차 착공/입주가 진행됩니다.
📌서울 신축 입주 아파트 리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