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상장] 수요예측-공모가, 최소 청약 증거금 (균등배정)

레메디 상장 수요예측결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초소형 포터블 엑스레이 전문 기업인 레메디의 최소 청약 단위 및 증거금, 균등배정, 기관 경쟁률, 의무보유확약비율, 주관사, 유통가능물량 등 청약 정보 살펴보겠습니다.

레미디 기업 개요

레메디는 차세대 엑스레이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의료용 휴대용 디지털 X선 촬영장치 및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전문 제조 기업입니다. 기존의 거대하고 이동이 불편했던 엑스레이 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소형·경량화된 소스 테크놀로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주요 제품 라인업 및 매출 구성

①의료용 휴대용 X선 장비 (KA6 / XCA M 시리즈): 의료진이 직접 휴대하거나 이동식 카트에 장착하여 거동이 불편한 환자, 응급실, 격리병동 등에서 즉각적인 촬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의료기기입니다.

②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산업 현장에서 부품이나 가공물의 내부 결함을 파괴하지 않고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최근 정밀 제조 및 조선, 항공 등 다양한 전방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레메디 재무재표 분석

최근 매출 현황 (단위: 천 원)

  • 2026년 1분기: 제품 매출 54.1억 원 + 상품 매출 39.7억 원 = 총 93.8억 원 (수출 52.9억 원 / 내수 40.9억 원)
  • 2025년: 146.3억 원 (제품 102.4억 원 / 상품 43.8억 원)
  • 2024년: 134.4억 원 (제품 67.4억 원 / 상품 66.1억 원)
  • 2023년: 69.2억 원 (제품 47.6억 원 / 상품 19.7억 원)

레메디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과거 연구개발(R&D)과 초기 시장 개척 단계에서 발생하던 적자 흐름을 완전히 끊어내고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전형적인 ‘턴어라운드 후 고성장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메디 공모주 정보

청약 상장 일정

  • 청약일 : 26.07.01(수)~02(목)
  • 배정일 및 환불일 : 26.07.06(월)
  • 상장일 : 26.07.13(월)


공모 정보

  • 우리사주조합: 0주(0%)
  • 기관투자자: 840,000~900,000주  (70~75%)  
  • 일반청약: 300,000~360,000주  (25~30%)  
  • 공모금액: 213.6억원
  • 환매청구권: 없음
  • 주관사: KB증권


유통가능물량

주식수 3,129,160주(41.03%)는 상장 직후 시장에서 유통가능한 물량에 해당합니다

✅상장 후 시점별 유통가능 주식 현황

구분유통가능 주식수유통가능 주식수 비율
상장일 유통가능3,129,16041.03%
상장 후 1개월 뒤3,270,19642.88%
상장 후 2개월 뒤3,283,44043.06%
상장 후 3개월 뒤4,117,99054.00%
상장 후 6개월 뒤4,117,99054.00%
상장 후 1년 뒤4,224,88255.40%
상장 후 2년 뒤4,329,04256.77%
상장 후 3년 뒤7,625,791100.00%


레메디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 확정 공모가: 20,700원
  • 희망 공모가: 17,800~20,700원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기관경쟁률참여건수신청주식수
1146.41:12,2461,031,768,000


기관 의무보유 확약 비율

구분신청수량
6개월 확약7,914,000
3개월 확약19,147,000
1개월 확약45,851,000
15일 확약112,101,000
합계185,013,000
의무보유 확약 비율17.93%


최소 청약단위 및 증거금

균등배정을 위한 최소증거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관사최소 청약단위최소 증거금
KB증권10주103,500원


핵심 성장 모멘텀

기술적 한계를 깬 독보적 원천기술

기존 병원의 대형 X-ray 장비는 무게가 200kg에 달해 환자가 직접 촬영실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레메디는 자체 확보한 10대 핵심 원천기술을 통해 무게를 단 2.4kg으로 줄인 ‘레멕스-KA6’를 선보였습니다.

미세 초점(0.4mm)을 적용해 영상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하면서도,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 부담은 대폭 낮춘 저선량 혁신 제품입니다. 이제 응급실, 수술실은 물론 구급차나 군부대, 재난 현장 등 “기기가 환자를 찾아가는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글로벌이 인정한 신뢰성: 매출 92%가 해외 + NASA 최종 채택

레메디는 현재 선진국을 포함해 전 세계 4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무려 92%에 달하는 탄탄한 수출 기업입니다.

인도 정부의 결핵 퇴치 사업: 까다로운 입찰을 뚫고 외국 기업 최초로 1,534대 규모의 대규모 공급을 확정 지으며 확실한 캐시카우를 확보했습니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 스페이스X 프로젝트 연계: 전 세계 200여 개 글로벌 경쟁사 제품을 제치고 NASA의 1년 6개월간의 극한 환경 테스트를 통과해 최종 채택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향후 스페이스X 우주선 관련 프로젝트에 레메디의 ‘Xcam6’ 모델을 활용하겠다는 통보까지 받으며 독보적인 기술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1분기 만에 작년 연간 이익 돌파! 어닝 서프라이즈와 흑자 전환

  • 2026년 1분기 매출: 94억 원 (전년 동기 39억 원 대비 142% 급증)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3억 원

단 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28억 원을 훌쩍 뛰어넘으며 완벽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숫자로 성장성을 증명했기 때문에 이번 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들에게 큰 가점 요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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